2019년 3월 29일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삼도갈비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. 수저를 놓고, 물을 따르고, 앞에 놓인 김치를 자르는 등 스스로 할 일을 찾고 주변사람을 챙길 줄 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
사랑이야기